소음성난청 자가진단법을 알아봅시다.
한번 손실된 청력은 회복하기가 쉽지 않지요.
하지만 소음성난청은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갖고 있는 경우도 있답니다.
오늘은 소음성난청 자가진단법을 소개해드릴게요!
소음성난청은 어떻게 나타날까요?
큰소리로 인해 내이에 위치하고있는
달팽이관의 유모세포가 파괴되서 정상적 기능을
하지 못할 때 발생한다고 합니다.
3개월이 지나도 지속될 경우엔
소음성난청일 확률이 높습니다.
가까운 이비인후과의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증상을 미리 파악 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음성난청은 이명과 같이 청력저하현상이
동시 발생하기 때문에 빨리 조치해야합니다.
소음성난청을 미리 파악하기 위한 자가진단법을 소개할게요~
소음성난청 증상 자가진단법!
① 전화통화를 할 때 정확하게 청취하기가 힘들다.
② 시끄러운 곳에서는 대화하기가 어렵다.
③ "삐~" 소리 같은 불규칙한 소리가 귀에 울린다.
④ 타인의 이야기를 잘 이해 못하는 경우가 있다.
⑤ 사람들과 대화를 이해하는것이 힘들다.
⑥ TV 시청 시 나에게는 크지 않지만 주변사람들이 크다고 말한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자신에게
3~4개 이상 해당이 된다면
소음성난청을 의심해야 합니다.
소음성난청은 개선 가능 증상이기 때문에
청력관리만 잘해준다면 나아질수 있다고 합니다.
평소보다 조금 더 작게 듣고 신경을 써 준다면 나아지겠죠?
소음성난청 자가진단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건강한 청력으로 거듭나세요.